파나마 법무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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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돈으로 해외 유학, 부동산 투자…국세청, 역외 탈세 104명 조사
그래픽=차준홍 기자 cha.junhong@joongang.co.kr 국내에서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K사장. 그는 해외에다 연락사무소를 설립한 뒤 회사 자금을 '사무소 운영비용' 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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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세돈의 이코노믹스] 해외로 ‘기업 디아스포라’…국내 일자리도 빠져나간다
━ 제조업 탈한국 비상 [그래픽=최종윤 yanjj@joongang.co.kr] 한국 제조업의 해외 직접투자는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80억 달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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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글중심] '혐오의 쓰레기장'으로 변질된 청와대 청원 게시판
■ 「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향한 비난이 도를 넘었습니다. 월드컵 조별예선 한국-멕시코 경기가 끝난 지난 24일 이후 이틀간 청와대 국민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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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소득 은닉 혐의 36명 세무조사
해외에 재산·소득을 숨긴 역외탈세 혐의자에 대해 정부가 수술칼을 들었다. 국세청은 지난 3월 ‘역외소득·재산 자진신고’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자진신고에 불응한 역외소득 은닉 혐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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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6개월 봐줬다”…역외 탈세 칼 뽑은 국세청
제조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아들의 사업자금을 대주기로 했다. 자사의 홍콩 현지법인을 통해 아들이 보유한 해외 주식을 비싸게 사들였다. 이 과정에서 아들은 해외 주식 양도소득에 대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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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간추린 뉴스] “진로그룹, 조세회피처에 유령회사 3개”
진로그룹의 장진호 전 회장이 조세회피처인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에 유령회사를 만들었다는 주장이 나왔다. 뉴스타파는 파나마 법무법인 ‘모색 폰세카’의 유출 자료에 따르면 1997년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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